[부스트 코딩 뉴비 챌린지 2020] week2_LIVE 강의

CS50크롤링(Cralling)

웹 페이지에 있는 데이터를 긁어 오는 것.

 

 

사전질문 Q&A

1.비전공자의 경우, 어떤 언어가 나한테 맞는지 어떤 분야가 내게 맞는지 파악하기 쉽지 않은데요, 관련해서 좀 더 쉽게 알 수 있는 팁이 있을까요?

: 무언갈 만들어보면 알 수 있다.

내가 만들고자 하는 것을 만들어보자. 만들어보고자 하는 것이 없다면, 클론 코딩을 해보자!

클론 코딩을 할 때에도 막연하게 하기보다는 무얼 만들어야 겠다고 '주제'를 정하고 시작을 하자.

 

2. 코딩을 잘하고 싶은데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요. 코딩대회, 공모전, 해커톤 등 대회에 나가고 싶은데 어느 정도 실력을 쌓아야 할까요?

• 실력을 생각하면 평생 못 나간다. Done is better than perpect. 일단 하는 게 먼저다. 완벽해지고나서 참여하는 게 아니라, 먼저 시도를 해보자.
• 커뮤니티 활동도 활발하게 해보자. 개발자 커뮤니티에 질문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는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듣고 성장하는 것이 좋다. (ex) Stack overflow, okky
• 커뮤니티에 가면 현업 개발자를 만날 수 있다.
• 온라인 conference도 좋다.유튜브 채널을 만들어서 설명을 하는 능력을 기르다보면 깊게 공부도 할 수 있다. or 개발 블로그.
• 일일커밋. github에 자신이 작업한 것을 하루에 하나씩 올리기. github에 private으로 저장소를 만들어서 계속 커밋하는 습관을 만들어놓으면 좋다(생활코딩 <깃하는 법> 참고하기). 매일 잔디를 심자!

 

3. IT에도 분야가 많은데 진로를 어떻게 결정하셨나요? 개발자 취업에 필요한 자격증에 무엇이 있나요?

자격증 공부할 시간에 프로젝트 하나를 더 해보는게 좋다. 무엇을 만들고 무엇을 할 줄 아느냐가 더 중요하다.

또 만들어 본 것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github에 올리고 블로그에 정리를 해보면 이력서를 쓸 때에도 도움이 된다. 회사에서도 지원서를 제출할 때 github는 꼭 들어가서 본다고 한다. 저장소가 어떻게 관리되며 commit 메시지는 어떻게 되는지 …

그러므로 github관리를 잘하자. 이는 개인의 습관과 동기부여에도 큰 도움이 된다.

=> 커밋이력, 커밋메시지, 프로젝트 등 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