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 코딩 뉴비 챌린지 2020] week5_LIVE 강의

메모리 되짚어보기

 

출제자에게 듣는 '5주차 미션'

(1)

 

(2)

처음 보는 함수에 대해서는 항상 검색을 하여 어떤 인자를 사용하는지 등 공부를 한 후 사용하도록 하자.

(3)

위의 빨간색 글자에서 배열의 첫 번째 칸 메모리 주소는 arr[0]인데 TEAM5-2에서 잘못 작성하였다.

 

윤태웅님과 함께하는 사전질문 Q&A

1.

해결해나가는 것 자체가 대단하다. 원하는 결과물을 내는 것 자체가 좋은 것. 또 경험이 많은 사람들의 코드를 따라 클론 코딩을 작성해보면서 효율적인 코딩하는 방법을 익히자.

2.

기초를 모르면 결국에는 신기술을 배워도 이해를 못할 것. 문법조차 모르면 나중에 블록체인 코드도 짤 수도 없을 거고 구현도 못할 거다. 원하는 분야가 있다면 분야를 배우기 위한 기초 공부, 중간 공부, 심화 공부가 있을 텐데 기초를 안배우면 나중에 내용도 모른다.

너무 조급해하지말고 기초를 탄탄히 다지는 게 중요함.

3.

새로운 것을 마주쳤을 때 거부반응 없이 잘 습득하고 긍정적으로 했으면 좋겠다. 언어들을 공부했는데 실무에서 다른 언어를 사용해서 공부를 따로 하라고 하면 하기 싫어지는데, 그러지말고 공부에 대해 긍정적으로 했음 한다. 

개발자는 일반 직장인이랑 다를 게 없는 것 같다. 특히 앱 개발자들은 회사일하면서 본인 앱 개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자기가 생활하면서 불편했던 앱들이 있다면 개발해서 출시한다. 

4.

급한 일이 많이 발생하는 것 같다. 개발자 이미지가 좋지 않다..허허

5.

코딩 테스트에 나오는 문제들이 대부분 비슷하다.

알고리즘 문제들을 많이 풀어보면 응용방식을 알게 된다. 언어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고. 어떤 의도로 코드를 이렇게 짰는지도 확인하고. 요즘 회사에서 과제를 내주고 설명하는 곳도 많다. 가치관이 회사와 비슷한지도 볼 수 있는 테스트.

코딩 테스트 알고리즘 풀면 개발 구현능력에 도움되고 좋다.

6.

7.

자바로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ios는 swift. 파이참으로 파이썬. 요즘 안드로이드와 ios 둘다 개발하는 플랫폼도 많고. 

근데 그게 중요한 게 아니라 회사에 가서 무슨 언어를 쓸지 모르니까 뭐든 공부하는 게 좋다. 구글로 잘 찾는 것도 중요하다. 

8.

C로 프로젝트를 하긴 쉽지 않다. 아두이노를 이용해서 간단한 기기를 만들어도 좋고. 본인은 아두이노를 해봐야지 해서 집의 전등 이런거 해본 적이 있다. 이런걸 하면 데이터시트를 볼 줄 알게도 되고. 가습도 측정하고 끄고 켜고 모바일 앱에서 켜고 끄고 이런거.

아니면 C언어 익숙해지고 싶으면 알고리즘 문제들 많이 풀어봐라. 

플랫폼의 특성도 공부해야 할거고.. 빠르진 않을 거다. 아니면 간단하게 계산기 같은 어플을 만들어도 되고. 비만도 체크 같은 거. 쉬운 것들을 하나씩 해봐라. 하고 싶은 것을 빨리 찾고 그 쪽으로 공부를 하라. 그 언어로 코딩테스트도 쳐보고.

모든 언어를 공부할 수 없으니까 목표를 빨리 정하라.